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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 이진혁, 하나투자증권 부사장 바이오메트로 CFO




지금도 하나대투 이진혁 부사장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죠?


찾아보니, 이건 예전 일이고 지금은  바이오메트로 이진혁 CFO로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프로필 그리고 지금까지 이룬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 대단한 분이시더라구요..^^


하나투자증권 이진혁으로 알고 계신 분들은 오늘 좀 최신 데이터로 정정하세요..ㅋ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정리해보니,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과거에는 외국계 은행쪽에 계시던 걸로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들어오셔서 하나대투 부사장까지 올라가고..


여기서 금융위기등을 넘기면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원래는 전무로 계시다가 이런 위기 극복 능력으로 하나투자증권 부사장까지 역임하신 거죠.


하나대투 이진혁을 보면, 시작은 두산상사에서 시작을 하셔서 1997년 조흥증권.


그리고 같은해 이직후, 스미토모은행 홍콩지점. 1998년에는 피엔비파리바은행.


2002년에 드디어 한국에 입성을 하십니다.




그전까지 해외 응행 그리고 증권 계열에서 일하셨던 걸로 나오고,


2002년에 드디어 간부급으로 승진. 이때부터 본격적은 성공의 입구에 들어섭니다.


2012년에 하나투자증권 이진혁 전무로 취임하시면서.. 시작되죠..^^



그리고 2015년에 하나대투 부사장까지 역임을 하고 나오십니다.


지금도 하나투자증권 부사장으로 알고계신 정보는 3년에 넘어서 4년이 되어가는 정보입니다.




지금현재는 바이오메트로 이진혁 CFO로 계시는데.. CFO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죠.


회사의 자금을 전부 관리하는 직책입니다.



최고영영자를 CEO라고 부르죠? 그리고 업무책임자 COO . 여기에 CFO 이렇게 3대 최고 경영직책입니다.


업무 능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시는 분 같습니다.




완전 엘리트 승진 코스를 책대로 교본 대로 가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투자증권 부사장에서 바이오메트로 이진혁 CFO라는 완전 부러운 간부코스의 모범입니다.




업무 내용을 좀 알아보니, 가업개편을 시작으로 투자, 인수합병 여기에 요즘은..데이터 보안..


인사도 담당하며 마케팅까지 해야하는 회사의 브레인 다운 업무입니다.




참 머리아 픈 직책이지만, 돈도 많이 벌고 어느정도 자부심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같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고 해외 기업에서 일하고.. 완전 능력도 스펙도 부럽기만 하네요.




세상을 살다보니, 도저히 저는 못 올라가는 곳이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곳의 정상에 계신 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그냥 일반적인 스펙에 대한 부분만 알아봤습니다.


얼마나 대단하신지 간단하게 스펙만 정리를 해도 작은 레포트 수준이 됩니다.




해외 부분은 제가 더 축약해서 반은 날려버렸는데 이 정도 입니다..


정확하게 정리하면, 엄청날 것 같구요. 자서전은 이런분들이 쓰셔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세상에 좀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되야하는데..


이런 부담감이 더 어깨를 조여오면서.. 하는 일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 큰 인물이 되고 싶고.. 이런 기대감이 더 무거워 질수록 세상이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좀 더 나이가 들면 이런 부담감이 좀 사그라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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